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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 연합예배 및 성가축제 사역
    • 작성일2019/12/02 14:23
    • 조회 1,406

    탄자니아 연합예배 및 성가축제 사역

     

    해외소식 2019.11.30

     


    후원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맘보(Mambo)!

     

    CTS인터내셔널 탄자니아지부는 2018년부터 아루샤주 아루메루 지역에서 성가축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2회를 맞이하여 성가축제와 더불어 5개 교단 연합예배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그럼 지난 1130일에 있었던 제 2회 탄자니아 아루샤 성가축제 행사를 소개해 드릴게요.

     

    사역 배경

     

    탄자니아는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인구 6천만의 대한민국 면적의 9배나 되는 큰 나라입니다. 아루샤 지역은 탄자니아 관광 산업의 핵심으로 세렝게티와 킬리만자로 산이 가까이에 있는 북부 지역의 도시입니다. 탄자니아 지부는 이 아루샤 도시에서 차로 40분정도 이동한 아루메루 지역에서 복음전파와 지역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지역 사람들은 춤과 노래를 매우 좋아합니다. 우물에 물을 뜨러 갈 때에도, 농사를 할 때에도 노래를 불러요. 그런 아루메루 사람들이지만 작년까지 공식적으로 실시된 된 성가축제가 단 한 번도 진행된 적이 없었습니다. CTS인터내셔널은 20181회를 성공적으로 실시하였는데, 지역 군수와 정부 사람들, 지역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꾸준한 지역 축제로 이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탄자니아 아루샤 지역에서는 교단을 넘어선 초교파적 행사도 전무했고 심지어 일부 교단 사이에 작은 갈등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해안가에서 주로 믿던 이슬람교의 영향력이 내륙 지역까지 확대되면서, 각 교단들은 연합예배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필요성과는 별개로 주도적으로 연합예배를 진행할 사역 주체 및 장소가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사역 진행

     

    단 하루의 축제를 위해 달려온 지난 3개월의 여정

    지난 91일부터 2달간 초교파적으로 5개 교단 (TAG(Tanzania Assemblies of God; 탄자니아 하나님의 성회), EAGT(Evangelistic Assemblies of God of Tanzania; 탄자니아 하나님의 복음주의 집회), FPCT(Free Pentecostal Church of Tanzania; 탄자니아 자유 오순절 교회), PGAC(Pentecost Gospel Assemblies Church;오순절 복음 집회 교회), PEFA(Pentecostal Evangelistic Fellowship of Africa; 아프리카 오순절 복음주의 단체))의 지역 교회들에게 축제 참가 신청을 받았는데, 17개 팀, 개인전 3, 214명이 접수를 신청해 주셨습니다.

    (왼쪽)성가 축제 지역 홍보 포스터. (오른쪽)행사 순서지

     

    참가신청을 받고 1030, 1112회에 걸쳐 예선 축제를 진행했습니다. 치열한 예선 축제를 거쳐 1129일 성가 축제 당일에는 6개의 팀, 3명의 개인이 함께했습니다. 본선에 올라오지 못한 팀들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특히나 최초로 5개 교단의 연합예배가 이루어져 교단 사이에 분열과 갈등이 아닌 연합과 기쁨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루메루 지역 복음화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왼쪽)행사 전 찬양의 시간. (오른쪽)‘아마니 카랑가이성가대의 공연

     

    사역 후기

     

    김현석 선교사 성가 축제를 통해 함께 연합하고, 특정 교단만의 축제가 아닌 함께 예배하고 함께 찬양하는 것을 꿈꿨습니다.

     

    사라 에스도르(성가축제 참가자) 성가축제를 통해 다같이 모여서 주님을 위해 찬양을 드리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다니엘 잭슨(성가축제 참가교회 목회자) 교회가 멀리 떨어져 있고 다같이 모일 공간이 없기 때문에 마을 성도들이 모여서 함께 예배를 드릴 수가 없었어요. 성가축제가 열리게 되어 다른 교회 성도들과 한국 사람들과 함께 예배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성가 축제가 계속해서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왼쪽)‘크리스 조나단찬양 사역자 공연. (오른쪽)성가축제 후 단체사진

     

    선교사님께서도 CTS인터내셔널의 지원 덕분에 그동안 함께 예배할 일이 없었던 주민들이 한 공간에 모여, 함께 예배하고 찬양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해 왔습니다. 주민들도 이런 행사를 통해 기독교인 주민들간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진 것 같다, 또한 복음 전파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CTS인터내셔널은 지속적으로 성가 축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선교사님 편에서 함께 해주신 후원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선교사님의 사역에 필요한 행사 운영비 및 기타 제반사역에 사용되었습니다. 앞으로도 CTS인터내셔널은 지속적으로 선교사님의 사역에 관심을 갖고 확인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에 사용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입니다. 귀한 동역에 후원으로 함께 해주신 후원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선교사님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대외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