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미자립교회를 도와주세요!

현재상황

지난 1월 20일 대한민국에 첫번째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대구지역에서 이단 신천지로 인한 급격한 확산으로 3월 2일 현재 코로나19 감염자는

4,212명으로 늘어났고, 대구, 경북지역의 교회뿐만 아니라 전국의 교회가 주일 예배는 물론 평일 모임조차 갖기 힘든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언제 주일예배가 정상적으로 회복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미자립교회들은 당장의 긴급한 재정 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CTS인터내셔널은 교단과 협력하여,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미자립교회를 찾아 온라인 예배 지원 및 지원금을 전달하여 시급한 위기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후원문의: 02-6333-0070

후원계좌: 우리은행 00-7000-1004 예금주 사)씨티에스 인터내셔널

CTS인터내셔널은 피해 현장의 신속한 재건을 위해 모금 및 지원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아져 코로나로 피해 입은 미자립 교회들에 피해복구 지원 성금이 잘 전달되었습니다. CTS인터내셔널은

CTS기독교TV 7000미라클 모금 방송과 홈페이지를 통하여 모금을 진행하였고, 대기총(대구기독교총연합회)에 직접 지원한 5천만원을

포함하여, 전국 380개 미자립 교회에 총 2억 500만원의 피해복구 지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후원자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